[유럽여행/리스본] 리스본 에그타르트의 디져트 맛집! '파스테이스 드 벨렝'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 근처에 바로 있는 리스본 현지 맛집!!!

'파스테이스 드 벨렝'

 

파스테이스 드 벨렝은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걸어서 4분으로

바로 옆에 있는 수준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수도원과 매장이 한눈에 담길 정도로 가깝습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관광하기!

[유럽여행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가는 방법 및 입장방법 wiht 리스보아카드

 

더해서 

해당 매장의 입구는 2개입니다!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는 줄과 테이크아웃 줄이 따로 있습니다.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는 줄의 경우 생각보다 줄이 길어서 놀랐지만 매장 내의 사람이 빠지는 속도가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엄청 커서 많은 자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찾아서 앉는 것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자리에 앉았다면 종업원이 지나갈 때 손을 들어서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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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장의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에그타르트를 먹어보고 싶어 6개짜리를 시켰습니다.

에그타르트 1개의 가격은 1.5유로입니다.

 

현재 유로의 환율인 약 1600원을 기준으로 6개를 시키면 약 14500원 정도 합니다.

나름 가격이 있는 가격이지만 맛을 보면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커피와 함께 에그타르트를 금세 다 먹어버리고...

 

 

 

다음 사람을 위해서 빠르게 계산을 하고 매장을 나갔습니다.

 

매장을 나가면서 고소한 빵냄새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도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매장의 굿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