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촉음 및 장음 공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어 촉음과 장음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어에서 촉음과 장음은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나라 글의 받음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촉음이란!

소리가 짧게 나오는 발음을 말합니다.
つ를 작게 써서 표기합니다.

하지만 뒤에 오는 글자에 따라서 발음이 약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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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さっき 
히라가나를 하나씩 일어 보면
[ 사 츠 키 ]
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つ가 조금 다른 히라가나보다 작습니다
[ つ : っ ]
이러면 앞에 글자의 받침 한글로는 ㄱ받침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さっき
[ 삭키 ]
로 발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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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이란!

일본어 표준 발음에 의하면 
あ 행의
음을 길게 발음하는 장음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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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せんせい를
히라가나 그대로 읽으면
[센세이]
하지만 장음이 적용되면
[센세~]
い 발음을 하지 않고 [ せ ] 발음을 길게 발음합니다.
이것은 장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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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TIP

촉음과 장음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장음 부분에서 많이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장음 법칙에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게 있구나~ 정도만 알고
무작정 단어를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